2006년 12월 08일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지..
내가 운이 좋은걸까?
시나리오 수업이 이제 한달가량 남은 시점이긴 하지만
그 수업은 내 영화인생을 바꿔 놓은 듯 하다.
예전의 내가 시나리오를 읽을때면
1) 평소 습관대로 속독하는 것을 은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2) 준비 없이도 청산유수의 말솜씨로 상대를 설득 시킬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3) 뭔가 문제가 있음은 느끼지만 정확히 알지 못해 돌려 말했다.
그런데 지금은 예전의 날 생각하면 솔직히 너무 부끄러워.
뭘 믿고 그런 추상적인 말들과 구구절절이 동어반복으로 늘어놓은 글들을
쪽팔린지도 모르고 남들 앞에서 늘어놨을까.
지금은 말한마디, 글 한줄이 너무 어렵다.
하물며 시나리오라... 덜컥 겁부터 난다.
나도 그 수많은 사람들이 하는 실수를 당연히 반복할 것이며
모르지 않을테니. 얼마나 부끄러울까.
이젠 시나리오 하나를 읽어도 영화보는 것 만큼 걸리고
회의를 하거나 모니터를 해야될 시나리오면 두번은 기본이다.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어떤 포인트로 말해야할지 고민하고
글도 점점 짧아진다.
기본적인 캐릭터와 목적에 맞는 구성.
이것만 기준으로 보아도 남들의 몇배는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난... 뭘 믿고 OTL
너무 다행이다. 수업을 듣게되서.
나에겐 행운이다. 스승님을 만나게 되서.
잊지말자. 나의 실수가 어떤 것들이였는지.
매일 매일 깨닫는 요즘이다.
시나리오 수업이 이제 한달가량 남은 시점이긴 하지만
그 수업은 내 영화인생을 바꿔 놓은 듯 하다.
예전의 내가 시나리오를 읽을때면
1) 평소 습관대로 속독하는 것을 은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2) 준비 없이도 청산유수의 말솜씨로 상대를 설득 시킬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3) 뭔가 문제가 있음은 느끼지만 정확히 알지 못해 돌려 말했다.
그런데 지금은 예전의 날 생각하면 솔직히 너무 부끄러워.
뭘 믿고 그런 추상적인 말들과 구구절절이 동어반복으로 늘어놓은 글들을
쪽팔린지도 모르고 남들 앞에서 늘어놨을까.
지금은 말한마디, 글 한줄이 너무 어렵다.
하물며 시나리오라... 덜컥 겁부터 난다.
나도 그 수많은 사람들이 하는 실수를 당연히 반복할 것이며
모르지 않을테니. 얼마나 부끄러울까.
이젠 시나리오 하나를 읽어도 영화보는 것 만큼 걸리고
회의를 하거나 모니터를 해야될 시나리오면 두번은 기본이다.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어떤 포인트로 말해야할지 고민하고
글도 점점 짧아진다.
기본적인 캐릭터와 목적에 맞는 구성.
이것만 기준으로 보아도 남들의 몇배는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난... 뭘 믿고 OTL
너무 다행이다. 수업을 듣게되서.
나에겐 행운이다. 스승님을 만나게 되서.
잊지말자. 나의 실수가 어떤 것들이였는지.
매일 매일 깨닫는 요즘이다.
# by | 2006/12/08 18:15 | Da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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